윤박 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윤박 나이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윤박은 '미우새' 출연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미우새'에서 처음 자취하게 되는

오민석에게 진심 어린 자취 노하우를

전달해주는 등 프로자취러의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박이 오민석에게 조언한 자취팁은

"빨래도 귀찮아서 안 하면 옷이 없다.

청소도 내가 안 하면 먼지 구덩이가 된다.

다 불편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에 덧붙여 "귀찮아서 다 한꺼번에 한다.

검은색, 하얀색을 한 번에 한다. 나는 안변하

더라. 변해도 개의치 않다"라고해 오민석을

놀라게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박은 1987년 11월 18일 생으로

올해 만 32세로 알려져있는데요.

 

 

이름이 특이해서 많은 분들이 교포

혹은 예명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윤박은 해외에 살다온 적도 없고

이름 역시 예명이 아닌 본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윤박은 중학교 시절

배우로 진로를 결정한 후

예술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반발로 일반고등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인 

연기 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윤박은 MBC 대학가요제 출신으로도

화제가 되었으며, 늦은 나이에 데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연기생활로

인해 2013년 KBS드라마 굿닥터에서

악역으로 인기를 얻게 됩니다.

 

 

굿닥터에서 악역 우일규를 연기하면서

소아과 레지던트이자 전형적인 뺀질이

느낌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는데요.

 

 

이로 인해 굿닥터에서는

시청자들의 모든 어그로와 원망을

한몸에 받는 밉상 캐릭터가 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년 뒤에는 '가족끼리 왜 이래'

차강재 역을 맡아 인지도가

더욱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현재는 젊은 요리사를 맡거나

주연 캐스팅으로 활약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윤박은 최근 유기견 입양 봉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윤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천사같은 아이들. 행복한 가정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가정으로 입양 갔으면"

이라는 글을 게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윤박의 선한 영향력 행사에

많은 네티즌들은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박은 평소에도 유기견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반려견 4마리를 키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 유기동물 돕기 기금 모금의

화보촬영을 진행하면서

만났던 유기견을 입양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미우새' 출연으로 크게 화제가 된

윤박 나이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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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윤박 나이

포스티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