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탤런트 서지혜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서지혜는 <저녁 같이 드실래요>
에서 송승헌과 달달한 케미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첫 방송 시청률
7.4%를 돌파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썸 타듯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맛있는 한 끼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전진서는 우도희 역을 맡아 김해경 역인
송승헌과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이기도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극 중 송승헌 전여친, 서지혜 전여친으로
손나은과 이지훈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누리꾼에게 기대를 모은 작품으로
알려지기도 하였습니다.
서지혜는 1984년 8월 24일 생으로
올해 만 35세로 알려져있는데요
서울 동대문구에서 자라오며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뷔는 2002년 태무 뮤직비디오
'눈이 내리네'로 하였으며,
고등학교 2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처음 입문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여고괴담 4 - 목소리>에서
강성민 역할을 소화하였고
MBC 특별기획 드라마 <신돈>에서
노국공주와 반야로 1인 2역을
인상적으로 연기해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2005년에는 조승우와
KT&G CF를 찍게되는데,
이때 "춤 추러 갈래요?"라는
대사로 유명세를 얻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지혜는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인지도와 연기력을 높여 온 것을
알 수 있는데요.
1년에 한 작품씩 활동을 하며
2014년에는 드라마 <펀치>에서
검사 최연진 역을 맡기도 한 것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2016년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홍혜원 아나운서
역을 맡아 훌륭히 소화하였고,
이때 첫 욕설 연기를 선보여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흑기사>에서 악역을 맡기도
하였으며 2019년에는 박지은 작가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서단역을
맡으며 연기와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5월 방영되는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송승헌과 꿀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운명처럼 엮인 두 남녀의 감정을
소화해내며 통통 튀는 로맨스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지혜가 맡은 우도희 역은
2NBOX의 피디 역할로 웹 동영상
채널을 만드는 '병맛' 기획자로 등장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적인
모습과 유쾌 발랄한 행동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녁같이 드실래요>로 큰 화제가 된
탤런트 서지혜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탤런트 서지혜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