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서 욕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진서 욕설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부부의 세계' 아역으로

활동했던 전진서는 욕설 논란으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부부의 세계의 시청률이 20%를 돌파

하는 인기만큼 아역배우의 부적절한

행동이 많은 이슈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부부의 세계' 아역배우 차해강 역으로 

출연하는 정준원 역시 음주와 흡연

관련 내용의 게시물을 SNS에 올려

크게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정준원 소속사는 이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공개하며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사과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진서 역시 '부부의 세계'에서

아역을 맡으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 욕설 논란은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가운데 손가락을 올린 게시물을

올린 후 친구들과의 댓글상에서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해 화제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진서 소속사는

사과문을 공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사과문에서 "전진서가 작년 중학교

에 입학 후 보호자에게 이성교제 

금지를 받은 뒤 당시 또래에서 '여친

있음', '연애 안함' 등의 표현으로

쓰이던 그림을 첨부해 게시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이에 덧붙여 "친구들 사이에 유행하는

사진을 전달받아 올렸을 뿐 해당 사진의

상징성이나 내포하는 의미를 전혀

인지하지 못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악의가 없었다 하나 본인의

신중치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께

불편을 초래하드린 부분에 대해

배우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배우의 미숙함을 악의적

의미로 재해석하지 말아달라"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어 소속사는 "보호자와 소속사의

충분한 지도 편달 아래 해당 계정은

삭제 조치했다" 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진서는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 역을 맡은 김희애와

이태오 역을 맡은 박해준의

아들 이준영 역할로 나오면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전진서는 2006년 5월 2일 생으로

올해 만 13세로 알려져있는데요.

 

 

경기도 안산시에서 자랐으며

키는 172cm로 아역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진서는 2012년 SBS 드라마

'너라서 좋아'에서 서태양 역을

맡으며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소속사는 티원엔터테이먼트로

이후 매년 아역을 선보이며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진서는 <상속자들>에서 이민호 아역

으로 등장하였고 <별에서 온 그대>에서

안재현 아역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의 아역과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의 아역을

하는 등 유명 연예인의 아역배우로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욕설로 화제가 된

전진서 욕설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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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전진서 욕설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