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우혜림 신민철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두 사람은 '부러우면 지는거다'
에서 장수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우혜림 신민철 두 사람은 약 7년 간의
연애를 끝으로 결혼한다는 소식을
방송에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프로그램은
실제 연예인 커플들이 등장하여
리얼 러브스토리와 일상을
보여주며 연애,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은 예능임을
알 수 있는데요.
두 사람은 '부럽지'에서 알콩달콩한
예비 신혼부부의 모습을 공개하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공개연애에 대해
기사 내기로 하여 기사를 낸 후
10분이 채 지나지 않아 여러 지인에게
전화가 오는 등의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은의 축하와 더불어 두 사람은
결혼 스토리에 대해 여러 에피소드를
방송에 공개하기도 하였는데요.
신민철은 인터뷰에서 "혜림과
사귄지 1년쯤 지났을 무렵 문자 메세지로
이별 통보를 했다"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문자 메세지의 내용은 "대화도 잘
안통하고, 이상형과 멀어서 헤어지자"
는 내용임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에 혜림은 "확신이 없었다. 만나서
부딪히고 안 맞는 부분도 많았다"며
"그런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까 보고
싶고, 이런 사람이 없더라. 우리의
관계가 하나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두 달 뒤인 7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박성광 커플과 더불어 인기
신혼부부로 큰 화제가 될 것으로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우혜림은 1992년 9월 1일로
올해 만 27세로 알려져있는데요.
부모님은 두 분다 한국분이시며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민철은 1986년 9월 5일생으로
올해 만 34세로 알려져있는데요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익스트림태권도를 전파시킨
선두자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부럽지'에서 달콤살벌한
장수커플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하였는데요.
통번역 공부를 하고 있는 우혜림은
자신의 롤모델인 통역사 안현모를 만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갖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혜림은 신민철과 함께 맞춘
커플링을 분실한 사실을 고백해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두 사람은 솔직하게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으며 7년간의 시간동안
함께 맞춰가며 이겨냈던 과거를
회상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혜림의 트라우마를 적극적으로
응원해준 신민철의 모습에서
앞으로 두 사람의 결혼 이후에도
꾸준한 장수부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부럽지' 출연으로 큰 화제가 된
우혜림 신민철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우혜림 신민철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