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윤미향 재산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윤미향은 정의기억연대 기부금
운용 의혹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논란이 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현재 논란의 중심인 윤미향 당선인은
침묵을 지키면서 여론을 더욱 더
고조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5월 7일 이용수 할머니의
첫 번째 기자회견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의혹이 서서히 파헤쳐지며
논란이 불거지게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윤미향은 1964년 10월 23일 생으로
올해 만 55세로 알려져 있는데요
출생은 경상남도 남해군 신면에서
자라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미향은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제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일본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
에게 수요집회 성금 사용처에 대해
"우리에게 쓴 적이 없다."라고 밝히며
논란이 불거지게 되었습니다.
후원금 사용처 논란은 정의기억연대가
최근 4년간 총 49억여원을 기부 받아
이중 9억여원을 피해자 지원에 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정의기억연대는 홈텍스에 2016년부터
2019년까지의 연간 기부금 모금액
활용실적 명세서를 공개하며
2016년 약 12억 8천, 2017년 약 15억 7천
2018년 약 12억 2천, 2019년 약 8억 2천
만원을 기부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총 기부금은 49억 2400만원으로
이중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용된 돈은
2016년 30명에게 270만원
2017년 45명에게 8억 7000만원
2018년 27명에게 2300만원
2019년 23명에게 2400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미향 재산은 현재 총 5억 9500만원
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는 윤미향 부친이 1995년부터
2017년까지 다섯채의 집을 모두 현금으로
샀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미래통합당 TF 회의에서는 "윤 당선인이
1995년 수원시 송죽동 빌라를 매수했는데
1992년 정신대할머니돕기국민운동본부에서
모금을 시작했다"며 "이때부터 자금 추적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1999년 10월 수원시 매탄동 아파트를
매입하였고 2년후 윤당선인 아버지는 2001년
11월 같은 아파트를 2억 3000여만원에
사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등기부등본상 근저당이 설정된
기록이 없어 전액 현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윤당선인 남편은 2017년
경남 함양의 빌라를 현금 8500만원으로
구입하였고 2012년에는 수원시 금곡동
아파트를 경매로 낙찰받았는데,
이역시 현금으로 대금결제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윤당선인은 자금출처에 대해
"살던 아파트를 팔았다"라고 밝혔지만
시기가 맞지 않아 "적금통장을 해지하고
가족에게 빌렸다"고 말을 바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다섯 채의 집을 보유한
윤당선인의 이러한 자금 출처가
논란의 중점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래통합당 곽상도위원은
"개인계좌로 모금한 현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검찰 수사를 통해 꼭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윤미향에 대해
"우리를 돈으로 이용하고 있다",
"윤미양의 재산 모으기 위해 모금을
하고 있음, 위안부 할머니와는 아무관계
없음"이라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라고 밝히며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은 어디 쓰는지도 모른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었습니다.
최근 이용수 할머니로 큰 화제가 된
윤미향 재산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윤미향 재산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