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빵공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탈출 빵공장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대탈출에서는 빵공장에

대한 에피소드가 공개되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된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대탈출 빵공장 편은 여주 휴게소에서

처음 모여서 출연진들이 이야기하며

장면이 시작하게 되는데요.

 

 

옷이 안맞아 후줄근 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김동현은 "옷이 너무 작아!!!"라는

말로 준비한 옷에 대한 귀여운 불만(?)을

보여주며 옷을 갈아 입고 오게 됩니다.

 

저번 아차랜드를 끝으로 약 3 주간

방송을 쉬게되었는데요,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우려로

결방을 결정하게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탈출 빵공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가 멤도는

공장 내부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멤버들의 목에는 목걸이 같은 도구가

착용되면서 이후 이 목걸이의 용도가 

작업반장이 통제하는 용도로 

밝혀지게 됩니다.

 

 

주변에는 검은 정장과 특수 마스크를 쓴

조직원들이 여럿 보였고, 그 중 행동대장으로

보이는 덩치 큰 조직원이 멤버들을 모아

인우너수를 나눠 조를 배정해 주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멤버들은 1,2조로 분리되었으며

1조는 먹으면 죽는 노란색 가루를 담았고

2조는 빵에 작게 구멍을 뚫고 봉지를

밀어 넣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3, 4 조는 숙달된 공장 직원들이

등장하여 알아서 포장하고 박스에 빵을

넣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2조 중 한명이 손가락으로 구멍을

크게 뚫는 다고 작업반장에게 혼나자

이에 분개하며 소리를 지르게 되는데요

이 공장직원은 작업반장이 리모콘을

누르자 목에 있던 목걸이에서 전기가

방출돼 기절하게 됩니다.

 

 

멤버들은 오후 일과를 마치고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는데요.

식사를 하는 도중 배식을 받지 않는

외국인을 만나 단서를 물어보니

연거푸 한숨을 쉬며 음식을

바라보았습니다.

이후 멤버들이 차례대로 외국인

에게 음식을 먹여주자 쪽지를

보여주게 되는데요.

 

 

쪽지의 내용을 바로 읽어보려하자

외국인이 급하게 막으며 나중에

읽으라고 전달합니다.

 

 

조직원들의 경우 작업 도중 자기들끼리

모여 믹스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보여지게 되는데요.

 

이후 멤버들이 식사하는 중에

조직원들이 식사를 마칠 것을 재촉하며

멤버들은 2열 종대로 어디론가 사라지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멤버들이 도착한 장소는 숙소이며,

거실과 안방으로 나뉘어있는데

멤버들은 6인 전원 방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거실에는 전기충격으로 기절한

노동자가 누워있고 멤버들은 아까

외국인이 준 쪽지를 통해

숙소 어딘가에 감춰진 '서류가방'을

거실에서 몰래 찾게 됩니다.

 

 

 '서류가방' 은 비밀번호로 잠겨있었고

이를 유병재가 풀어 서류가방을 열자

검은탑 프로젝트와 연관된 SSA의 문서가

공개되며 이 회차가 미래대학교편의 

후속편임을 알 수 있게되었습니다.

 

서류가방에는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있는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아이템을 갖추고 멤버들은

팀을 두 팀으로 분리한 뒤

유병재와 김종민은 게임장으로

나머지는 공장에서 야간 근무를 하며

 CCTV룸에 들어가보기로 작전을

세우게 됩니다.

 

 

이후 유병재와 김종민은 일반게임장에서

10억원을 획득하여 VIP룸에서

레인보우 홀덤을 하게 되었고

야간 근무조는 조직원들이 커피를

마시는 것을 착안해 슈퍼졸리G를

활용하여 CCTV 룸을 장악하여

VIP룸에서 유병재와 김종민의

대승을 이끌게 됩니다.

 

 

이후 여러가지 임무를 

수행하며 결국 탈출에 성공하게

되면서 이번 빵공장 에피소드는

마무리 되게 됩니다.

 

최근 빵공장으로 화제가 된

대탈출 빵공장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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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대탈출 빵공장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