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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뭉쳐야 찬다 허훈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뭉쳐야 찬다'에서는 농구대통령

허재의 아들 허훈이 등장해

아버지와의 케미를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된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뭉쳐야 찬다 허훈이 등장하자 MC들은

허훈의 외모를 칭찬하면서 '조카 사랑'을

선보이기도 하며 재치있는 웃음을

선보이기도 한 것을 알 수있습니다.

 

 

허재 아들 허훈은 어쩌다FC의 용병으로

22번째 경기에 출전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허훈은 한국 농구 최고 가드다운 솜씨로

시야와 슛 능력을 통해 후반전 분위기를

주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훈은 허재가문답게 숨길 수 없는

허세 또한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보이기도 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허훈은 지난 시즌 3점슛 9개 연속

성공과 더불어 KBL 최초 20점 20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대기록을 세운 것

으로 알려져 최고의 한해를 보낸 것

을 알 수 있습니다.

 

 

허재는 프로출범 당시 전성기를

지난 탓에 MVP를 받지 못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영예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허훈 역시 이번 시즌 MVP를 달성한

모습이 방송에 공개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허재와 허훈의 농구실력에

감탄하게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허훈은 1995년 8월 16일 생으로

올해 만 24세로 알려져 있는데요.

서울에서 태어나 용산중학교와

용산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훈은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았다."라는

언론 보도에 응답하듯 아마추어시절부터

뛰어난 농구실력으로 세간의 이슈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용산고에서도 팀의 에이스로

활동하면서 2012, 2013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받았으며 중앙대학교의 아버지와

달리 형 허웅과 같이 연세대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연세대학교에서도 꾸준한 활약으로

2014년 신인왕을 타며 승승장구 하였고

이러한 인기에 "아버지빨 아니냐?" 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6년에는 아버지 허재가

국가대표 감독이 되고 형 허웅과

함께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누리꾼들에게

많은 말이 오가며 논란이 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허훈과 허웅의 실력이 국대에

들어갈만 한가?" 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몇몇 누리꾼과 더불어 "양동근과 김시래

등이 부상으로 빠져 퓨어 가드인

허훈이 들어갈만 했다."라는 평도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허재 허훈 부자는 뭉쳐야 찬다에서

농구 시합을 선보이며 진귀한 장면을

연출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아버지 허재가 허훈의 슛을 블락하자

동료들이 "이게 바로 불낙이야"라고 외쳐

허재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허훈은 180cm라는 키로 허재보다

8cm 작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키차이에도 불구하고 

몸싸움도 밀리지 않을 뿐더라

슛까지 블락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탄성을 이끌어

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허재와 허훈 부자의 활약으로

뭉쳐야 찬다 팀은 극적 무승부를

연출 할 수 있었는데요.

몸을 던져 수비한 허훈 역시

많은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뭉쳐야 찬다 허재 아들로 화제가 된

뭉쳐야 찬다 허훈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뭉쳐야 찬다 허훈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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