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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부인

2020. 5. 26. 16:07

 

안녕하세요

오늘은 허재 부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허재는 '자연스럽게'에

출연하면서 부인과 함께

현천마을 방문해 큰 화제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허재 부인 이미수씨와 허재의

둘째 아들 허훈과 삽겹살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방송에 공개돼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사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재는 1965년 9월 28일 생으로

올해 만 54세로 알려져있는데요.

출생지는 강원도 춘천시로

용산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허재는 농구 감독이자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재치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허재의 현역 시절 포지션은

포인트가드와 슈팅가드이였지만

국가대표에서는 포워드를 맡아

스몰포워드와 파워포워드로 활동하며

여러 포지션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재 부인인 이미수는

허재의 귀촌 선언에 대해

"쉽지가 않다. 귀농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한다."라고 언급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허재 부인은 허재가 감독일때는

항상 경직돼어 있던 남편의 표정을

보며 걱정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서 허재에

대한 속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현재 남편 허재의 표정은 편안한

얼굴로 해맑아서 나도 기쁘다"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허재는 1988년 기아자동차

농구단으로 입단하여 키는 188.3cm로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플레이어로

손 꼽히는 농구선수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씁니다.

 

 

허재 아내 이미수는 허재가 굉장히

낯을 가린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허재 감독이 친해지면 말이 많지만

친해지기 과정까지 전형적인 소심한

성격을 보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꾸준한 방송 활동으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허재의 활약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재밌고 유쾌한 방송을

기대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최근 부인으로 큰 화제가 된

허재 부인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허재 부인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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