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혜림 신민철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두 사람은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부러우면 지는거다' 프로그램은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 러브스토리를
공개함녀서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은 예능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혜림 신민철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올해 7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두 사람은
7년간의 연애를 끝으로 결혼한다는
소식을 공개해 이슈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혜림의 본명은 우혜림으로
1992년 9월 1일 생으로
올해 만 27세로 알려져있는데요.
부모님은 두 분다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대한민국
국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혜림은 아버지를 따라 2살 때
홍콩으로 이민을 갔으며, 홍콩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를 공부한 뒤
중학교 3학년 때 한국에 와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는 한국에서
재학하였습니다.
신민철은 1986년 9월 5일생으로
올해 만 34세 호랑이띠로
알려져 있는데요.
신민철은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를
졸업한뒤 한국에서 생소한 종목인
익스트림태권도를 전파시킨 선두주자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신민철은 현재 레드불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미르메 시범단의 대표로
알려져있으며, 2002년부터 품새부문
개인전 1위, 대한태권도협회장배 개인전
1위 등의 수상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혜림 신민철 두 사람은 '부럽지'에서
달달한 예비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며
두 사람이 과거에 헤어졌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과거 신민철은 "혜림이가 만나고 1년정도
지났을 무렵 '내 이상형에서 멀다'며 헤어지자
고 통보를 했었다."라고 말하였는데요.
이에 우혜림은 "제 마음이 확신이 없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까 보고 싶고 이런 사람이 없는 것 같았다
우리의 관계가 하나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부럽지' 출연 커플로 큰 화제가 된
혜림 신민철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혜림 신민철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