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타 남연우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치타 남연우 두 사람은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치타 남연우 두 사람은 2년 째
연애중임을 방송에 공개하면서
많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연우는 배우겸 영화감독으로
활동하면서 본인의 실력은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치타는 래퍼로써 본명은 김은영이고
나이는 1990년 생으로 올해 만30세
말띠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두 사람은 타 방송사에서도
많은 언급이 될 정도로 핑크빛 연애를
보여주고 있는데,
치타는 남연우에 대한 애칭으로
"여보"라고 부르며 달달함을 더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부러우면 지는거다' 출연
제의를 받고 처음에는 출연을 거절해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치타는 이에 대해
''내 남친이니 건들지 마세요'라는
마음으로 다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치타의 고향은 부산이며, 남연우와
공개커플로 많은 방송에 출연하며
현재까지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어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연우는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연기과
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0년 <진심을 말하다>라는 영화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용의자X' , '가시꽃' 등의
영화를 완벽하게 소화해냄으로써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영화 <분장>
으로 청룡영화제 수상 후보까지
오르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의 연애에 '배테랑', '내부자들'
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천만 배우 정만식은
자타공인 치타의 노래가 담긴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면서 치타의
'찐팬'임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에 대해 소개해드리면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스토리와
일상을 공개하는 연애,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으로 치타 남연우 두 사람의 연애를
'부럽지'에서도 꾸준하게 확인하실 수
있으니 두 사람의 연애가 궁금하시다면
시청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최근 '부럽지' 출연 커플로 큰 화제가 된
치타 남연우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치타 남연우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