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담이 폭행 사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정담이는 강북 수유역 인근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20대 여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사실이
밝혀져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기도 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가해 여성은 골목길을 지나가면서
신체접촉이 있었다는 이유로
200m 가량을 쫓아가 정담이의
머리채를 잡고 수차례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담이는 효리네 민박에서 청각장애를
안고 있음에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귀감이 되기도
한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해당 묻지마 폭행으로 인해
현재 정담이는 뇌진탕 판정을 받았으며
만취녀는 경찰에 체포되면서 까지도
모욕과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정담이는 가해자를 상대로
모욕죄로 고소를 준비중이라고
알려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뇌진탕을 진단받을 정도로
만취녀에 대한 무차별 폭행은
상당히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정담이가 진단받은 뇌진탕의 경우
기억이 소실될 수 있으며, 어지러움
두통, 구토 증세를 동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해당 뇌진탕을 검사하는
방법으로는 CT촬영이 있으며
미세출혈에 대한 세부 검사는
뇌 MRI까지 동반되어야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상 정담이 폭행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