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라미에 소개된
이민정 가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최근 이민정은 KBS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송나희 역으로
연기를 펼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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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소아 병원 내과 의사로
완벽한 이혼을 위해 완벽한 동거를
꿈꾸는 독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민정이 자주 메고 다니는 가방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모든 코디를
소화하는 블랙디자인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해당 가방의 브랜드는 '발망'으로
제품 이름은 B-BUZZ BAG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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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의 가방의 시그니처는 가방 앞
'B' 로고가 포인트이며 기본 소재는
카프 스킨 레더이며 숄더 스트랩으로
탈부착과 조절이 가능한 가방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발망 버즈백의 가격은
약 160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민정 명품 가방은 버즈백 외에도
24S 지방시 id93 가방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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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와 코디한 가방으로는
버버리 브랜드 백으로 양가죽
처리된 퀄딩 디테일의 런웨이백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상 이민정 가방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