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요미 아빠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요요미와 요요미 아빠는
'아침마당, 불후의 명곡, 사람이 좋다'
등에 출연하면서 환상의 부녀케미를
선보이기도 하였는데요.
사실 요요미 아빠는 34년차 무명가수로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듀엣을 부르며
불후의 명곡에서 호평을 얻기도
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요요미와 요요미 아빠의
무대를 보는 엄마 조금해 씨는
"아빠하고 딸이 같이 무대에 선다는
생각 때문에 그런지 눈물이 그냥
쏟아졌다"라고 밝히며
"둘이 행복한 모습 그리고 큰 무대
인 만큼 잘했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요요미 엄마 조근해 씨는 "남편이
괜히 나이를 점점 더 먹어 측은하게
느껴진다"라고 언급하기도 하였는데요.
요요미 아빠는 현재 라이브 카페를
운영중으로 알려져 있으며,
딸과의 무대를 위해 매일
꾸준한 연습을 해온 것으로
밝혀져 이를 듣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요요미는 "생계를 위해 자신의
꿈을 접어야 했던 아빠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끼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요요미는 "아빠처럼 34년 무명가수로
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무명이 두려워서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
라고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두 부녀가 트롯 무대를
아름답게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요요미는 노래를 하면서 "과거
아빠가 힘들었던 모습이 영화 필름처럼
지나가듯 보여 감정이 계속 북받쳤다"
라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
요요미는 '미스트롯'에서
통편집이라는 아픔을 겪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앞으로 아버지와 트롯 듀엣무대
뿐만아니라 더 많은 트롯 무대를
기대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요요미 아빠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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