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내의 맛 김세진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김세진 진혜지 부부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많은 이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김세진은 우여곡절 끝에
혼인신고서를 들고 구청에 찾아가
진혜지와 혼인신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혼인후 신혼여행지로
해외가 아닌 병원을 찾아
방송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배구 감독인 김세진이 선수시절
혹사로 인해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어
병원 신세를 져야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왼쪽 쇄골은 닳아 없어져
77연승에 빛나는 기록이 건강을
악화시키면서 강행했음을
증명한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레전드라고 불리는 김세진 역시
노력으로 인해 현재는 병원 신세를
질 수 밖에 없었음을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솔직한 모습으로 부부의 모습을
선보여 두 사람은 시작부터 많은 이들의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앞으로의 두 사람의 아내의 맛
활동을 보며 재치있는 입담과
유머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세진은 1974년 1월 30일 생으로
올해 만 46세로 알려져 있는데요.
장윤창의 뒤를 잇는 국가대표
라이트 배구선수로 국제배구계의
명성이 높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김세진은 삼성화제의 무적 전설을
이끌었던 선수이자 국가대표로 잘생긴
외모로 인기도 많았었는데요.
과거 몸이 약해 자주 쓰러져
부모님의 권유로 배구를 시작해
배구선수가 되었음을 고백하기도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김세진은 삼성화재에서
9연패를 이끌며 최고의 선수로
군림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세진은 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
구나연을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해
결혼까지 성공하며 슬하에 아들을
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아들은 믹스나인에
출연해 미스틱의 연습생으로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상 아내의 맛 김세진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