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박성광 신호집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동상이몽 시즌-2'에서는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신혼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방송에 공개되어 화제가 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본격적인 신혼생활을 알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신혼 생활에 앞어 신혼집 입주 연기로
마땅한 거처가 없어 임시로 마련한
신혼집을 찾아가게 되는데요.
두 사람은 꼬꼬미 커플로도
불리면서 알콩달콩한 예비신혼부부의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새집을 보러가면서 설레어하는
두 사람의 모습과 더불어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커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신혼집 입주를 앞두고
샘플하우스를 둘러보게 되는데요.
방송에 공개된 단독주택은
김포 에이스타운 하우스로
알려져 있는데요.
총 3층의 규모를 자랑하며
세련된 인테리어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변에는 넓게 펼쳐진 정원이
있어 보다 편안하고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탁 트인 주방과 거실에 햇빛이
비추는 모습이 공개되며
두 사람은 앞으로 핑크빛 신혼 생활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빛세권이라고 불릴 정도로
정말 많은 곳에서 빛이 들어와
불을 켜지 않아도 집의 분위기가
밝은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박성광은 집에 대해 "공간 넉넉하니까
싱글침대 두 개를 둬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라고 각방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신혼이지만 두 침대를
쓰는 이유에 대해서 박성광은
"나는 열이 많지만 이솔이는 추운
걸 못참기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솔이는 더블파로
박성광은 싱글파로 침대에 대한
선택이 갈리게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꽁냥꽁냥 결혼에 대한 부푼
기대감과 행복감에 젖은 모습이
공개되기도 하였지만
침대 문제에 있어 이솔이는
"하나도 안 넉넉하다, 따로 자자고?"
라고 말하며 굳은 표정을 보여
박성광을 당황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샘플하우스를 떠나
원래 신혼집으로 향했지만 현재
코로나19로인해 입주가 한 달남았지만
아직 텅빈 부지로 남아있는 모습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혼집으로 크게 화제가 된
박성광 신혼집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박성광 신혼집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