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최송현 이재한 집안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최송현 이재한 두사람은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최송현
부모님과 공식 식사자리를 마련하며
이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이로 인해 최송현의 아버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며, 두 사람에 대한 결혼
소식에 대한 궁금증 역시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최송현은 1982년 4월 11일 생으로
올해 만 38세로 알려져있는데요.
서울 강남구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중퇴
연세대학교 신방과로 편입한 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
석사를 수료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최송현은 전 KBS아나운서로
활동하였고 현재에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최송현의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듯이 최송현은
스쿠버다이빙 등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송현 이재한 두 사람은
필리핀 세부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재한은 "필리핀 세부에서
1년에 한 번 열리는 수중 촬영 대회가 있다.
내가 가려던 섬에 승현이가 왔고,
우리는 같이 3일간 다이빙을 하며
지냈다."라고 밝히며 첫 만남에 대해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최송현 이재한 집안에 대해서도
많은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받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최송현 집안은 모두 법조계일정도로
어마어마한 집안 내력을 보여주며
최송현의 큰언니는 유명 로펌의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송현의 둘째언니 역시
변호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송현은 본인의 이러한 방송활동에
대해 언니들의 도움이 컸다고 밝히기도
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두 언니들은 막내동생의 일이라면
어떤 일이든 발 벗고 도와주며
틈틈히 법전을 공부하여 최송현에게
"우리 둘이 못해본거 너가 다 해봐"
라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송현은 현재 꾸준한 연기 노력을
통해 현재 여러 조연으로 방송에
출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집안으로 화제가 된
최송현 이재한 집안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최송현 이재한 집안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