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뭉쳐야 찬다 진종오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진종오는 '뭉쳐야 찬다'의
'어쩌다FC'의 유니폼을 잠시 벗은 것으로
알려져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가
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이러한 이유에 대해서는 2020년 도쿄올림픽
준비로 잠시 프로그램에서 휴식기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종오는 2020 도쿄올림픽 이후 재참여
의사를 보이며 올림픽 금메달을 사냥하며
이후 방송에 재치있는 모습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뭉쳐야 찬다' 프로그램은 축구 스타 안정환
이 MC로 활동하면서 이만기(씨름), 허재(농구),
양준혁(야구), 이봉주(마라톤) 등 각종 스포츠 종목
레전드들이 조기 축구팀을 결성해
훈련하고 경기하는 예능프로그램입니다.
뭉쳐야 찬다 진종오는
1979년 9월 24일생으로
올해 만 40세로 알려져 있는데요.
태어난 곳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곡리에서 자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종오는 사격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4개 획득한 유일한 선수이며
50미터 사격 종목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하게 올림픽 금메달을 3연속 획득한
선수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재 진종오가 보유하고 있는
메달은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로
알려져있으며, 진종오의 학력은
강원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남대학교를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종오는 서울시청소속으로 활동하며
출전 종목은 10m 공기권총과
50m 권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뭉쳐야 찬다 진종오는 어려서부터
총을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어머니의 돈을 훔쳐 장난감 총을 구입한
것이 어린시절 저지른 큰 잘못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종오는 <스타특강쇼>에 출연하여
부모님 돈을 훔친 사건에 대해 해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는 부모님 몰래 본인저금통을 털었고
어머니 친구분의 소개로 사격에
입문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진종오는 실제로 자기관리가
철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취미도 사격과 관련된 사진찍기와
낚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고해도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둘 다 뛰어난
성적을 거두는 선수는 극히 드물지만
진종오는 올림픽 수상 이후에도
각 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뭉쳐야 찬다 하차로 화제가 된
뭉쳐야 찬다 진종오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뭉쳐야 찬다 진종오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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