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최송현 아빠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최송현은 '부러우면 지는거다'
에서 이재한과 함께 출연하면서
알콩달콩 커플의 모습으로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최송현, 이재한 커플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가 된 음악회 대신
어버이날을 맞아 최송현 부모님을
모시고 만남의 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송현은 1982년 4월 11일 생으로
올해 만 38세로 알려져있는데요.
태어난 곳은 서울 강남구로
개포고등학교를 졸업,
경희대학교 언록정보학과를
자퇴한 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에 편입학하여 고려대 언론대학원
석사를 수료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전 KBS 아나운서로 알려진 최송현은
현재 스쿠버다이빙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최송현 이재한 커플의
결혼소식이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부모님의 공식 식사
자리가 방송에 공개돼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
최송현 아버지는 이재한을 만나
면접 모드로 사윗감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최송현 아버지는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박사 과정을 모두
수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후 로스쿨 과정 방문교수로
활동하면서 군본부 검찰부장과 검사직을
거쳐 현재는 고려대학교 법학대학교 교수로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듯 어마어마한 최송현 아버지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법률고문으로도
활동하고 계시며, 공무원의 최고
영예 훈장인 홍조근정훈장을
2010년에 수여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송현의 집안 역시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첫째 딸 최송현 언니 최지현씨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후 유명 로펌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변호사 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송현의 둘째 언니 역시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최송현 가족의 법조계 내력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최송현 역시 "두 언니 덕분에
오늘날의 본인이 있었다."고 밝힌바
있을 정도로 최송현에 대한 지지를
많이 해주며, 언니들은 최송현을
많이 아껴했던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근 아빠로 화제가 된
최송현 아빠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최송현 아빠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