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최민환 군대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민환은 최근 '살림남2'에
출연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최민환과 율희가족은 '살림남2'를
통해 폭풍 성장한 삼남매의 이야기를
선보이면서 최민환의 군입대에 대한
내용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민환은 '훈련소 가기 전날 울면서
전화했다.'고 방송에 공개될 정도로
쌍둥이와 율희에 대한 걱정이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율희는 1997년 11월 27일생으로
올해 만 22세로 알려져있는데요.
라붐의 유일한 래퍼로서
율구, 율다르크 등의 별명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7년 연애설을
바탕으로 그해 말 공식적으로
율희가 라붐을 탈퇴하면서
다음 해인 2018년 1월 4일
결혼을 발표해 큰 화제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민환 군대 날짜가 나왔고
이에 대해 최민환 율희의 양가 어르신의
모습이 방송에 공개되기도 하였는데요.
최민환은 이미 첫째 짱이를 키우고
있는 상태에서 쌍둥이가 생기면
아이가 셋으로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혼전 임신으로
많은 화제가 됐었지만 많은이들의
응원과 더불어 두분의 성숙한
결정으로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첫째 짱이를 키우면서 현실적인
고민을 많이 해왔던 두사람이기에
앞으로 아린과 아윤 쌍둥이와의
방송활동도 씩씩하게 해나갈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최민환은 훈련소 입대를 한 이후에
편지를 가족들에게 보내면서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어 "생각보다 제가 군대체질이었나보다,
계속 여기서 생활하다 보니 바깥세상
소식도 궁금하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민환 군대는 면제는 아니지만
기본군사훈련이후 집에서 출퇴근하며
향토방위와 관련된 분약로 군복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군대로 큰 화제가 된
최민환 군대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최민환 군대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