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김호중 할무니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김호중은 군입대 관련
소식으로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요.
아직 병역에 의무를 다하지않은
김호중은 만30세까지의 병역연기까지
약 1년 정도 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호중의 나이는 1991년 10월 2일생
으로 올해 만 28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상남도 울산에서 태어나 경북예술고
와 김천예술고를 졸업한 뒤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중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김호중은 첫 정규앨범의
시작을 알리기도 하였는데요.
'트바로티' 김호중의 정규앨범
첫 곡은 '할무니'로,
현재 녹음은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호중 할무니는 초등학교 때
이혼한 부모님 대신 친할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방황하기도 한 스토리를
담은 곡인데요.
친할머니가 대장암으로 2008년
돌아가시면서 남긴
"하늘에서 지켜볼 테니 똑바로 살라"
는 유언으로 "현재의 '트바로티'
김호중이 되었다." 라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할머니와 살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청소년기부터 어른되기'까지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관중들에게
다가갈 준비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김호중은 이번 정규앨범을 통해
대중들의 사랑에 보답하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적극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 <파바로티>의 실제 주인공이자
어린시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오늘날의 뛰어난 성악가가 된
김호중의 앞으로의 활동을
많은 시청자 분들이 지켜보며
이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호중의 다양한
방송 활동을 기대하며 뛰어난
성량으로 감동을 주는 노래를
선사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김호중 할무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