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김강열 버닝썬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김강열은 하트시그널3 예고편에서 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인물인데요.
묘한 긴장속에서 남성출연자들과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보이는 모습도
방송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김강열은 현재 의류와 안경과 관련된
사업을 운영 중인것으로 알려져있으며
피팅모델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어가 유창하며, 외모까지 출중해
많은 과외 학생들에게 인기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최근에는 많은 논란이
언급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김강열은 버닝썬과 관련된 논란도
제기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트시그널3에서는 김강열 이외에도
이가흔, 천안나 등 많은 출연자도
각종 논란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강열은 버닝썬 관련 논란은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때문에
크게 이슈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사진 내부는 버닝썬 클럽 내부라는
작성자의 말과 함께 버닝썬의 김강열에
대한 몇몇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같이 있었던 버닝썬의 사람들 중에는
'마약혐의로 징역간 사람도 있다.'고
작성자는 밝히고 있으며,
원본이 필요하면 본인에게 말하라는
당당함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버닝썬은 승리가 운영하던 클럽으로
현재 성범죄, 마약 등의 범죄가 발생하여
많은 문제가 된 클럽입니다.
이렇듯 버닝썬 논란에 김강열은
인스타 및 개인 계정을 비활성화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강열은 남양유업 외손여인
황하나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황하나 역시 마약 혐의로 문제가
있었던만큼 이번 버닝썬 논란에
김강열 역시 시청자들에게
많은 화제가 되는 듯 보입니다.
하트시그널3 등장 당시
거침없는 말투와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자'라고 불리며
카리스마를 선보였는데요.
앞으로 하트시그널3 에서의
김강열의 행동과 귀추가
궁금해질 것 같습니다.
이상 김강열 버닝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