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천안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트시그널 천안나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하트시그널3에 출연중인 천안나는

강아지 상으로도 인기가 많은데요.

이번시간에는 천안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트시그널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에 방영되고 있는데요.

약 4명의 남자와 4명의 여성이

서로 데이트를 하며 시그널 하우스에서

썸을 타기도 합니다.

이러한 썸타는 과정에서 누가

커플이 될지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천안나는 과거 승무원으로

활동한 이력있는데요.

한서대학교 항공학과를 졸업하여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현재는 제약회사 비서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최근 대학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후배들의 글이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트시그널' 제작진은 이에대해

"출연자들과 관련된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며 "학교 관계자와

해당 루머에 피해자인 것으로 등장하는

등을 통해 논란이 사실과 다름을

확인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트시그널 천안나는 1995년생으로

올해 26살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면서

여자출연자들과 묘한 기싸움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천안나 학교폭력에 대한 논란은

사실 혼자만 제기된 것이 아닌데요.

하시3에 출연중이 이가흔 역시

학교폭력 논란으로 법적대응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이가흔 학교폭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가흔 학교폭력

 

천안나는 학교폭력 논란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지만

하트시그널3에서 등장할 때는

남성 출연자들의 환호 속에서

새로운 시작의 관계를

알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트시그널3에서 천안나의

재치있고 밝은 모습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방송활동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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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하트시그널 천안나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