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가흔 디올 원피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많은분들이 하트시그널3를 통해
이가흔에 대해서 아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은 이가흔의 최애탬
디올 원피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가흔은 하트시그널3에서
카페에서 누구일지모르는 상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처음에 천인우를 보고 의동오빠
일줄 알았다면서,
본인과 천인우의 만남을
의외의 만남이라 답했습니다.
이가흔과 천이우가 만났을 때
천인우는 오늘 데이트 코스로
도자기 만들기를 예약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이가흔에 대해
머리스타일이 다르다고
칭찬하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천인우보다는 이가흔이
더 좋아하는 마음을 보이면서
이가흔은 본인이 오늘 입고온 옷이
가장 아끼는 옷이라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데이트 있으면 귀걸이부터 엄청 고민한다는
이가흔의 직구매력에 약간은 당황한
모습의 천인우를 볼 수 있는데요.
도자기 만들기를 마치고 자동차 극장도
가자고 말하니 다음과 같이 말하며
천인우의 적극적인 매력을 보여주네요
"1박 2일로 노는 거지"
이가흔과 천인우의 대화를 보면
아무래도 이가흔의 솔직함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모습이 본인을 더
호감있는 모습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천인우가 이가흔 데이트에서 입고 온 코트는
솔리드 옴므라는 브랜드로 가격은 약 150만원
으로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캐시미어 제품이라 다소 얇아 보일 수는 있지만
어떤 룩이든 고급스럽게 소화하는
코트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가흔의 나이는 1996년 생이며
올해 만 25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가흔은 건국대학교 수의예과에
재학중이며 슈퍼모델로 활동한
미모와 지성을 두루 갖춘
팔방미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가흔 디올 원피스는 디올 브랜드 명성에 맞게
상당히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이때 이가흔이 제일 아끼는 옷이라고
말한 디올 원피스의 가격은
약 400만원이 넘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디올 원피스는 베이직한 화이트컬러에
포멀하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순백색이 아닌 고급스러운 화이트 컬러로
전체적인 룩은 품위있고 성숙한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가흔은 원피스 가격보다
천인우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도자기 데이트 하면서 점토가 묻을 수도
있지만 이러한 것보다 천인우와의
데이트 과정을 즐겼다고 합니다.
가까이서 천인우의 향수를
맡아보고 서로 꽁냥꽁냥 하는
모습은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가흔과 천인우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절로 미소가 나오기도
하였는데요. 두 사람의 솔직한 모습으로
앞으로의 데이트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뛰어난 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단번에 사로잡는 이가흔의 모습을 보며
많은 시청자들은 천인우와 이가흔이
잘 어울리는다는 평이 많은데요.
데이트 모습에서도 알 수 있듯이
"김강인이냐 천인우냐", "두 사람 중
누가 더 이가흔과 잘 어울리냐"
라는 시청자들의 끊임없는
러브라인이 나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는 학폭논란으로 인해
변호사를 선임하여
강력한 법적대응을
예고하였는데요.
해당 논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김강인과 천인우의 신경전도
보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이가흔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답이 정해지는 듯 보입니다.
천인우와 이가흔은 이케아에서도
목격되기도 하였는데요.
앞으로도 두 사람의 행복한
나날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이상 이가흔 디올 원피스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