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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최동석 박지윤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코로나 19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반하는 사진을 게시해

많은 누리꾼의 비판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최동석 박지윤 두 사람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은

서울 이촌동 온누리교회에서

2009년 결혼하였는데요.

두 사람은 KBS 입사 동기로

방송활동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해

약 4년간 사랑을 키운 후

결혼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지윤은 인스타그램에서

남편 최동석과의 일상을 자주

올리기도 하였는데요.

이번 코로나19에서 이슈된 내용은

가족여행 사진을 인스타에 게시하여

한 누리꾼이 "여행사진은 자제하는 것이.."

라는 답변을 달자,

"관광지가 아니고 프라이빗 콘도이다"라고

답하며 추가적인 댓글로

"요즘 이래라 저래라 프로 불편러가 많다."

"남의 일 간섭 말고"라는

등의 글을 작성하여 논란이

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최동석 박지윤 모두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를 했으며

동시에 박지윤은 법무법인을 통해

자신의 발언에 일부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을 덧붙였습니다.

 

 

 

박지윤의 반박글로 인해

남편 최동석의 아나운서 활동이

지장이 있을 정도로 많은 누리꾼은

최동석 아나운서에게

"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안했느냐"

등의 지적을 KBS 자유게시판에

작성함으로써 이러한 논란이

크게 이슈화 된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의 이러한 논란을

KBS에서는 "시청자의 지적을 받아들이며

적절치 않은 처신에 대해 주의를 하겠다."

라고 밝혔으며, 이로인해 모든 방송 구성원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즐거움은 좋지만 

현재 상황이 코로나 19로 인해 악화된 만큼

혹여나 여행을 가더라도 사진이나 영상 등의

내용은 기피하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이상 최동석 박지윤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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