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김희철 김민아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김희철 모모 연애설과 더불어
김희철 사냥꾼이라고도 불리는 김민아의
행동이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오늘은 두 분이 왜 이슈가 되었는지
에 대해 알아봄과 동시에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희철 김민아는 이십세기라는
프로그램에서 황금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김민아의 거침없는 발언으로 인해
김희철이 당황하는 모습을 시청자 분들이
재밌어하시고 이를 많은 분들에게
공유하시는 것 같습니다.
김희철과 김민아는 서로
70년대생과 90년대 생인데
정확한 나이를 말씀드리면
김희철은 1983년 7월 10일 생으로
올해 올해 만 36세, 돼지띠입니다.
김민아는 1991년 2월 1일생으로
올해 만 29세, 말띠입니다.
김민아는 김희철과 함께 이십세기
MC를 진행하면서 히트곡을 소개하고
김희철을 놀리기도 하는 재치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러한 김민아의 돌발행동에
당황해하는 김희철의 반응도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개민아치'라고 불릴정도로
김민아는 장성규와도
거침없는 입담을 나눈 것으로
유명한데요.
"장성규가 선을 넘는다."면
"김민아는 선이 없다."는 말로
이러한 이슈를 대변하기도
할정도로 김민아의 걸크러쉬 매력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민아는 첫 등장부터 이마에 은박지를
붙이고 나오면서, "사실 김희철보다
제가 먼저 섭외되서 제가 후보를
고른 것이다." 라는 너스레를
떨기도 하였습니다.
이십세기 힛트송은 KBS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영중이며
현재 김희철 김민아 두명의 MC와
대한민국의 추억곡들을 부른
게스트를 섭외하여
뉴트로한 감성의 갈증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금주의 힛트송 톱 10을 소개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어주면서, 두 분의 티키타카
토크로 인해 재미 요소도
뺴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되었다고 합니다.
매주 힛트송에 대한 게스트가 소개되면
김민아는 "저작권료는 얼마에요?" 라는
김민아 식의 거침없는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며
갑자기 일어나 막춤을 추는 등의
매 순간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김희철 김민아 두분이
재미있게 방송하시는 모습을 통해
이십세기 프로그램의 빅재미와 더불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이상 김희철 김민아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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