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송 김민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십세기 힛트송 김민아에

대해 소해드리고자합니다.

최근 여자장성규, 4차원의 이미지로

기상캐스터와 아나운서를 하고있는

이십세기 힛트송 김민아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민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십세기 힛트송에서

김희철과 황금케미를 맞추고 있는

김나영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인간 주크박스라고 불리는 김희철을

그냥 무너뜨릴 정도의 선을 넘는 드립으로

김나영은 높은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십세기 힛트송 김민아는 김희철에 대해

"내가 먼저 섭외되서 내가 김희철을 고른거다."

라고 말하면서 김희철을 당황시키기도

하였는데요. 김희철이

"잘못하면 다음회에 내가 안나오겠다"라고

밝히자 김민아는 "2회까지 두고보겠다"라며

재치있는 티키타카식의 대화를

선보였습니다.

 

 

이십세기 힛트송은 대한민국의 추억이 담긴

추억의 곡들을 재구성하여 현세대의

뉴트로한 감성의 갈등을 해소하고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김희철과 김민아 두명의 MC와

힛트송 패널들이 등장하면서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민아는 세대차이가 난다는

발언도 시원하게 내뱉는 걸크러쉬의

모습도 보여주었는데요.

이에 당황한 김희철은 후에

"장성규와 김민아 모두 제정신이 아니다."

라며 폭로전을 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김희철의 나이는 1983년 7월 10일생으로

올해 만 36세이며,

김민아의 나이는 1991년 2월 1일생으로

올해 만 29세 입니다.

나이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민아식의 발랄한 입담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김민아는 이십세기 힛트송 이외에도

기상캐스터로서 그리고 아나운서로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능력도 출중한 김민아인데,

입담까지 많은 재미를 주고 있으니

대세 캐릭터로 김민아를 뽑아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이십세기 힛트송 김민아는 생각 외로

음치와 박치인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애창곡으로는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

라고 밝히며 나이가 많은 김광석, 이문세 등의

가수를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희철과 이십세기 힛트송의

다양한 힛트곡을 소개하면서도

힛트곡 이외에도 다양한 정보와

재미있는 케미를 보여줘서

힛트곡 이외에도 이러한 매력적이 요소에

많은 시청자분들이 재미를 느끼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절묘한 두 MC 조합으로

프로그램의 진행과 재미를

책임지고 있는데요

김민아는 최근 인터뷰에서

"프리랜서로 하면서 불안감은 있지만

이러한 불안감 때문에 더 열심히

일을 하게 된다."고 밝히는 등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십세기 힛트송 김민아는 주변 동료와

시청자분들에게 똘기와 4차원 등의

뉴트로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러한 이미지가 원래 본인이미지냐는

질문에는 "이러한 모습이 평소 모습이다."

라고 밝히며, 눈치보지 않고 예의도

차리면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가끔은 이러한 이미지로 인해

주변의 걱정과 악플이 생길 때도 있지만

이러한 이유에 대해 툴툴털어버리는

김민아의 모습에서,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최선을 다하고

많은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는

이십세기 힛트송 김민아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많은 인기와

사랑을 꾸준히 이어나가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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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이십세기 힛트송 김민아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