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소니 나이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첫 드라마 주연으로
좋은 소식을 알리게 된
전소니는 최고의 연기를 위해
캐릭터 내면을 연구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전소니는 1991년 3월 20일 생으로
올해 29세로 알려져있습니다.
키는 약 163cm이며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하여 2014년 단편영화 ' 사진 '
으로 데비하였습니다.
이후 단편영화인 '외출', '쉬운일 아니에요'
등에서 풋풋한 연기를 보여주면서
첫 상업영화인 '악질경찰'에서
장미나 역할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악질경찰에서 전소니는
당돌하고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내면은 불안해하는
이중적인 연기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명품연기라는
호평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보다 현실감 있는 연기와
세련된 외모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였고,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전소니에 대해서 더 많은
기대를 품고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4월 25일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된 순간'에서
전소니의 연기가 더 중요해지는데요.
아무래도 주연의 역할을 맡은 만큼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전소니는 여러 작품에서
청춘의 이미지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소소하고 인상 깊은
모습을 선사하기도 하였는데요.
앞으로의 '화양연화'에서는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사실 전소니의 얼굴을
알리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치즈의 뮤직비디오에
있었는데요.
치즈의 ' 어떻게 생각해 '에서
장난기어린 모습으로 등장하는
전소니의 모습에
몇몇 시청자분들은
감동과 추억을
얻어갈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본인의 퍼스널브랜딩을
구축하고 있을텐데요.
앞으로의 전소니의 '화양연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좋은 소식을 기대해보곘습니다.
이상 전소니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