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도연 고슴도치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장도연이 키우는
고슴도치를 나혼자산다에서
시청하셨을텐데,
어떻게 고슴도치를
데려왔는지부터
이름은 무엇인지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도연은 예전부터 고슴도치를
키울 생각을 하고있다고
방송에서 밝힌바 있는데요.
이러한 고민 끝에
' 도치퀸 ' 이라는
고슴도치 분양 사이트에서
고슴도치를 분양받게 됩니다.
고슴도치를 키우시기 전에
모든 물품이나 용품은
고슴도치를 구매하면서
같이 사신것 같더라고요.
어렸을 때부터 고슴도치를
키우고 싶었던 장도연의
바램이 이제는 이루어진 듯
보이네요.
고슴도치의 이름은
' 츄 '
입니다.
고슴도치는 수면시간이 길어
평균 20시간정도 잔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집을 오래 비우는 장도연에게
혼자 잘지내는 고슴도치는
찰떡조합이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고슴도치 ' 츄 '를
많은분들이 사랑해주시지만
이름때문에 논란도 많았는데요.
" 무리한 개그욕심으로
애완동물의 이름을
지은 것 아니냐 "? 라는
비판도 받기도 하였습니다.
장도연은 나혼자산다에서
고슴도치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한 바 있는데요.
처음에 고슴도치를 데려오고
약 7일정도는
적응을 위해 만지지 않고
물과 밥만 주었다고 하네요.
한 손에 다 들어가는
작고 귀여운 ' 츄 ' 는
장도연 뿐만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네요.
사실 나혼자산다에서
' 츄 '는 장도연의 손에
똥을 싸기도 하였는데요.
이때문에 방송에서도
장도연이 키우는 콩나물에
대고 고슴도치가 똥쌋다고
고자질하는 유머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고슴도치 ' 츄' 는
수컷이라는 이유로
장도연이 고츄로
작명울 지었고
이와 더불어
본인의 성을 따서
' 장 고 츄 '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너무나도 예쁜 고슴도치 ' 츄 '는
나혼자산다에서 똥도 많이 싸고
사랑도 독차지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장도연과 함께
이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슴도치를 키우는 장도연의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알아보았습니다.
정말 유쾌하기도 하고 귀엽기도한
' 츄 '의 행동 역시
많은 웃음을 주었던 것 같네요.
이상 장도연 고슴도치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소니 나이 (0) | 2020.04.22 |
---|---|
부부의 세계 심은우 (0) | 2020.04.21 |
장도연 이진호 (0) | 2020.04.20 |
부부의 세계 민현서 (0) | 2020.04.17 |
부부의 세계 김희애패션 (0) | 2020.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