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조주빈 고등학교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성착취물을 제작 및 배포한 혐의를 받고있는
조주빈은 박사라는 닉네임으로
수많은 여성을 노예화시키며
끔직한 범죄를 저질렀는데요.
피해자의 절반이 청소년일 정도로
악랄한 범죄를 저지른 조주빈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조주빈은 1995년 10월 14일 생으로
현재 만 24세입니다.
키는 170cm에 몸무게는 80kg이며
인천시에 거주하며
인천용일초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조주빈은 대학생 시절
친구들과 어울리려고 하지 않는
조용한 성격이었으며,
군 복무 시절에는 후임을 자주 괴롭혔다고
당시 군대 후임의 증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주빈은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약 74명 여성을 협박하여 성착취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74명 중 16명은 미성년자이며
밝혀진 숫자만 74명으로 알려져있으며
피해 여성은 이보다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피해 여성 대부분은
온라인에서 조주빈을 만났으며,
모델 알바 등의 높은 시급으로
피해여성을 유도하여
점차 수위 높은 사진을 요구한 뒤
나중에 이를 가지고 가족 및 친구에게
협박하여 '성착취 노예'로
피해여성을 성착취하였습니다.
조주빈은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대학교는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정보통신학과를 14학번으로
2018년에 졸업하였습니다.
대학 재학 중 여자친구를 사귄 적은 없으며
여자 후배나 동기들과
말을 섞으려 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주빈은 대학 마지막 학기
보육원 봉사활동을 약 5개월 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지속적으로 봉사를 할 계획"이라는
본인의 포부와 달리
봉사 시기와 범행을 저지르던 시기가
겹치는 등의 사이코 패스의 기질을
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조주빈은 일베설이 나올 정도로
취재진들과 카톡에서 노무현 사진을 사용하거나
'홍어는 거른다' , '~노' 등의 일베식말투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창시절에도 주변 학생들에게
"김대중 노무현 빨갱이라고
말 못하면 좌빨 홍어" 등의
발언을 하며 놀렸다는 등의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주빈은 텔레그램 n번방 중 '박사방'을 운영하며
몸에 칼로 '노예'라 새긴 여성을
본인의 노예라 소개하며
해당 여성의 신상정보를
같은방 유저들에게 유포하였습니다.
또한, "강간하자" 라는 말이 안부 인사처럼 오가며
미성년자들의 강간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조주빈은 인스타그램에서 여성들을 물색하며
새로운 피해 여성들을 노예로 만들었고,
이러한 피해 여성은 기괴한 자세로
팬티를 머리에 뒤집어 쓰거나
발작을 일으키는 것처럼
눈을 뒤집고 파르르 떠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도록
강요받았습니다.
인하대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주빈은
고등학교 재학 중에는 말 수가 많고
극우 성향 커뮤니티 활동을 스스럼 없이 알리는 등
주변인들과의 갈등이 적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주빈은의 학업 성적은
3년 내내 중위권을 유지하였고
네이버지식인에서 답변글을 남기는 등의
활동을 하는 등 고등학교 시절에는
활발한 모습을 보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조주빈이 신상공개가 된 이후로
조주빈 가족은 다른 곳으로 이사한 상태이며
조주빈은 검거 직후 볼펜을 삼키고
유치장 화장실에서 머리를 찧는 등
자해 소동을 벌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주빈의 이러한 엽기 성착취 행동을 즐긴,
n번방 공범자 및 영상 시청자 등
해당 성착취 사건 관련자 모두
신상공개와 더불어
씻을 수 없는 낙인이 찍혔으면 합니다.
이상 조주빈 고등학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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