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박나래가 최근 새로 이사한 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텐데요.
박나래는 나혼자산다에서 뉴 나라바를
공개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된 만큼
새로 이사한 집의 화려한 인테리어와 더불어
월세인지 전세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래바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국적인
휴양지 느낌이 나도록 박나래는 직접
셀프인테리어를 진행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라탄소품, 라탄바구니, 의자, 테이블 등
방송에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박나래가 사는 집은 월세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월세 금액은 자그마치 약 1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패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나래의 새로운 집은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해있어 전문가들은 한남동 헤렌하우스
인근 주택이라고 추측하기도 하였는데요.
실제 한남동 고급빌라는 전세보다
월세 매물이 많다고 알려져 세금 절감을 위해
월세, 렌트비 등을 경비로 처리하는 연예인
입장에서는 한남동에 거주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박나래는 방송에 당당히 월세라
밝혔지만 이에 대한 여러 네티즌들의
의견이 나뉘게 되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박나라는 집인테리어를 마치면
멤버들을 초대한다고 말하며 "발리에
가고 싶으면 이리로 와라"라고 밝혀
큰 웃음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당당하고 화려하게 살고 싶다고
방송에서 언급한 박나래는 그에 걸맞게
화려한 인테리어와 넓은 집에 거주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하지만 이와 반대로 본인이 똥 분장을 한채
인스타그램에서 '된장녀'를 언급해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명품녀','된장녀'가
여성 비하 의도로 만들어진 단어라고
지적하기도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상 박나래 집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