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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김경란 노정진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김경란 노정진

 

최근 '우리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2'

에서 김경란 노정진 커플의 진심이

밝혀져 해피엔딩으로 시즌이 마무리

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두 사람은 아직 열애설의 진위는

파악이 되지 않았지만 방송에서

공개된 모습으로 볼 때 연인관계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우다사2'는 연예계의 핫한 언니들의

삶을 그려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인데요.

 

김경란 노정진

 

KB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김경란과 광운대 교양학부 교수

노정진은 방송에 출연해 달달한

로맨스를 보여줘 화제가 되었는데요.

 

 

두 사람은 방송에서 공개 입맞춤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백허그와 거침없는 스킨십을

보여주며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기도 하였는데요.

 

김경란 노정진

 

현재 '우다사2'는 마무리 됐지만

두 사람의 과속 스킨십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열기는 식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항상 둘이 함께하며 심지어 핫도그

하나까지도 나눠먹는 모습을 선보이며

꽁냥꽁냥한 커플케미를 보여주었는데요.

 

 

김경란은 1977년 9월 28일 생으로

올해 만 42세로 알려져 있는데요.

 

김경란 노정진

 

김경란은 과거 김상민 전 새누리당

의원과 3개월이라는 빠른 열애 끝에

결혼했지만, 3년만에 이혼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우다사2' 방송에서 김경란은 눈시울

을 붉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어떻게 보면

병이었는데, 이젠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고

싶다"고 고백한뒤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기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진실된 모습과 로맨틱한

여행의 이야기에 많은 누리꾼들은

응원과 호감을 보이기도 하였는데요.

 

김경란 노정진

 

김경란의 아픈 과거를 솔직하게

고백함으로써 이러한 힘든 심경을

노정진은 조용히 들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에 더해

 

 

"이제 고통이 아닌 감동 때문에

울었으면 좋겠다"며 "경란씨의 아픔이

없어지도록 제가 많이 웃겨드리겠다"고

말해 김경란을 감동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상 김경란 노정진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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