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박나래 아버지에 대한
소개를 해드릴텐데요,
이번 나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씨 아버지에 대한 내용은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ㅠ
박나래 아버지에 대한 내용이
어떤 내용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박나래씨는 남동생과 함께
나혼자산다에서 목포를
가는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아무래도 오랜만에
고향에 가는 나래씨라
많이 떨리기도하고
긴장도 하신 모습이
보였던것 같아요.
남동생과 많은 추억도 쌓으시고
이미 추억이 많이 깃들어있는
목포한 구석..
거기서 박나래씨는
동생과 함께
아버지가 하셨던
문구사를 방문합니다.
사실 목표로 남동생과 함께간
박나래씨는 아버지 성묘를 위해
간 자리이기도 하였는데요
성묘를 하러 가는길에
잠시 아버지가 하셨던
문방구 터를 들른 것이었습니다.
정말 누구나 부모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질 않는 것 같아요
예전 문구사였던 곳이 현재는
미용실로 바뀌었는데 그곳에서
박나래씨는 머리를 자르면서
"왜 주책맞게 눈물이 나냐"라고
말하시면서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박나래씨는 아버지가 하시던
나래사에서 머리를 자르고
'나래사'에 관해 "어렸을 때
집과 같은 곳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박나래씨는 인터뷰 중 아버지가
'무척 순수했던 분'이라고
언급하면서 '같이 사업하시던 친구가
돈을 떼먹자 자꾸 술을 마시다가
건강이 안좋아지셨다'고 말했습니다.
박나래씨의 어렸을 때 사진은
무척 명량하고 귀여운데요
정말 이렇게 귀여운 아기가
정말 멋진 사람이 되셨네요.
박나래씨 아버지의 사진 속
모습인데요. 정말 박나래씨와
많이 닮으신 멋진 분이십니다.
가까이서 봐도 더 잘생기셨네요
훈훈하신 아버님
귀한 딸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동생과 나래사였던 곳을
둘러보며 추억에 잠기고 있는
박나래씨의 모습입니다.
'나래사' 가 정말 오래된 문방구
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더욱
추억이 맴도는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래사 앞에 오락기와 여러가지
추억속 물건들이 있음을
말해주는 박나래씨의 모습에서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이
정말 야속할 정도로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박나래씨는 정말 잘 성장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아버지가 더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아버지는 현재에도 박나래씨를
항상 응원하고 계실겁니다.
나래사에서 유행했던 미니카
항상 문방구 앞에는
미니카를 든 아이들 덕분에
시끌벅적하기도 했었죠
정말 문방구 앞에는
다양한 놀거리가
있었던 것 같아요
손재주가 좋았던 아버지를 보시면서
박나래씨도 많은 자랑을 하고
다니셨을 것 같아요
조립 잘하는 아버지를 볼때마다
뿌듯함을 감추지 못하셨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미니카와 여러가지 장난감도
손수 조립해주실 정도로
다정하고 친근한 아버지를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으실까요.
박나래씨의 추억속에
아버지는 그대로 남아계실거에요
친절하고 자상한 아버지로요.
박나래씨 아버지께서는 조립을
잘하셔서 카센터 운영을 원하셨던 것
같아요. 아버지가 카센터를 운영 하셨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았을까요?
박나래씨가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데요
저도 이 장면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많은 시청자 분들도 같은 마음이실거에요
부모님을 생각하면 하염없이 눈물이
날때, 그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 같아요.
나래사의 모습은 바뀌었지만
다시 찾아가니 그 감정과 온기를
느끼셨던 것 같아요.
다시 찾아와줘서
박나래씨 아버지는 정말
좋아하셨지 않을까요?
이시원씨도 위로를 같이 해주시는 모습이
멋있으시네요.
가족과 함께한 곳을 다시 간다는게
정말 쉬우면서도 쉽지 않거든요
'나래사'는 박나래씨의 또 다른
집이였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박나래씨가
정을 주고 아꼈던 추억이라고
생각해요.
눈물이 나고 아버지 생각도 나고
박나래씨도 이때만큼은
정말 울고 싶은 어린애가
되고 싶으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안84 표정은 걱정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박나래씨를 모두가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남동생 분은 나래사에 대해
추억이자 가족의 공간으로
여기셨던 같아요.
그래서 아직도 문을 열면 아버지가
계실 것 같이, 정말
바뀌지않고 그대로 인
공간이 바로 '나래사'이지
않을까요?
머리를 자르면서 터가 좋다는
말을 하는 박나래씨
울면서 옛날 이야기를 하시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정말 슬프면서 부모님이
보고싶은 날이네요.
아버지가 문방구를 오랬동안
이자리에서 했다고
고백하는 박나래씨.
미용사분이 얼굴이 작다고
말하니까 나래씨는
태생부터 개그우먼이신지
이렇게 답변을 하시네요.
"돌려깍기를 해가지고.."
에구..ㅋㅋㅋ 역시 박나래씨 다운
멘트이신 것 같아요..
앞으로 박나래씨가
더 잘 되도록 아버지가 뒤에서
응원하고 계실 것 같아요.
성묘에 도착한 나래씨를
반겨주시는 아버지처럼
앞으로 나래씨의 앞날도
모든 시청자분께서 따뜻하게
반겨주실 거에요.
이상 박나래 아버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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