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트위터 플텍 뜻을 flex하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SNS를 사용하고 계신데요.
그 중 트위터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트위터의 어원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트위터는 새의 울음소리인
Tweet에서 따와서
한번에 140자 미만의 글밖에
적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런 모습이 새들이
지저귀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트위터의 장점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과 달리
문장위주이기 때문에
생각을 쉽게 공유할 수 있고
다른사람의 의견을 쉽게
볼 수 있는것이
장점이랍니다.
자 그럼 트위터 플텍 뜻을 포함한
용어 총정리를 해볼텐데요
먼저 가장 궁금하신
트위터 플텍 뜻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플텍은 '비공개 계정'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이메일 주소나 번호로
여러개의 비공개 계정을
만들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나를 팔로우하는 사람만
내 글을 볼 수있도록
플텍(Protect)하는 게
유래랍니다.
두 번째 용어는 '실트'인데요
실트는 '실시간 트렌드'의
약자입니다.
즉 네이버나 다음처럼
실시간 검색어 역활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떤 해시태그를 많이
사용하는지 어떤 주제와 글들이
올라오는지 전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볼 수 있답니다
세 번째 용어는 '알티(RT)'입니다
알티는 트윗을 공유하는
리트윗의 줄임말인데요
알티한 트윗은 본인 말고도
본인을 팔로우한 사람도 볼 수 있어
공유되다보면 정말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답니다.
다섯 번째 용어는 '블락'입니다.
블락은 영어 뜻 그대로
보기 싫은 계정을 차단하는
것으로 상대방과 본인 모두
작성한 트윗과
멘션도 보낼 수 없답니다.
여섯 번째 용어는 '마음'입니다.
엥 갑자기 마음이 나와서
이상하게 느끼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페이스북의 좋아요 처럼
트위터에도 관심글의 용어가
"마음에 들어요"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답니다.
일곱 번째 용어는 '블언블'입니다.
블언블은 블락하고 언블락의
줄임말인데요
이를 통해 본인과 상대방 모두
팔로우가 자동 해제된답니다.
이상 트위터 플텍 뜻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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