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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유상철 췌장암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유상철은 췌장암 투병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며 근황과 관련된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유상철은 지난해 11월 췌장암

4기 진단 소식을 알렸고,

이후 투병에 들어가며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췌장암은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실제로 말기에 확인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위험한 증상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유상철은 투병 전에 인천 유나이티드

FC 잔류를 성공시키며 뛰어난 감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유상철의 췌장암 4기의 증상은

5년 생존율이 6%이며 대부분 늦게

발견돼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평소 검강검진을 받으시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로 꼭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유상철은 뛰어난

활약으로 4강신화를 만든 장본인으로

봐도 아깝지 않을 인물인데요.

 

 

유상철 감독은 췌장암 4기 투병 중

모친 이명희 여사가 별세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상철에 대해

"유상철은 현재 한 쪽 눈이 보이지 않는

실명상태라고"밝힌 바 있습니다.

 

 

유상철은 항상 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몸상태가 좋아 항암치료를

잘 이겨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현재 유상철 감독의 항암치료는

12차중 7차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항암치료를 진행하며 유상철

감독은 여러번 고열로 응급실에

간적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여러 방송에서 예능감을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재치있는 웃음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에는 <뭉쳐야 산다>에서

군대스리가 감독으로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하면서도 주기적으로

몸상태가 좋아지면 소속팀 인천 유나이

티드를 찾아가 훈련 장면과 연습경기를

지켜본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러한 투철한 감독정신으로

현재 인천 유나이티드가 약속을

지켜내고 '생존할수 있었던 이유'

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췌장암 투병 중에는

췌장 뒤에 척추가 있기 때문에

눕기도 어려우며 황달 증상, 당뇨병

등이 동반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러한 췌장암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햐서는 고지방식과 고칼로리 음식을

피하시는게 좋으며 신선한 과일과

채소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최근 췌장암 투병으로 큰 화제가 된

유상철 췌장암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유상철 췌장암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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