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팬텀싱어 지용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팬텀싱어3가 방영되며
출연진과 심사위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팬텀싱어3는 성악, 뮤지컬, 국악 등
각 분야의 천상의 목소리를 갖고
가직 빛을 보지못한 실력파 보컬리스트
들의 크로스오버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팬텀싱어는 회사 거듭할 수록
뜨거운 듀엣무대와 하모니로 많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프로듀서는 총 6명으로
윤상, 김문정, 손혜수
옥주현, 김이나, 지용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용은 피아니스트로
2001년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타라 협연
으로 데뷔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클래식계의 아이돌이라고 불리며
뛰어난 외모와 음악적 재능으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용의 본명은 김지용이며
1991년 1월 26일 생으로
올해 만 29세로 알려져 있는데요.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
전 성악가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줄리어드 스쿨 음악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용은 나이를 넘어서는 음악적
깊이와 테크닉을 모두 지닌 피아니스트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팬텀싱어 프로듀서로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10세 나이에
국제 콩쿠르 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용은 최연소 우승 이후
굴지의 매니지먼트사 IMG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콘서트
오케스트라로 연주하기도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토론토 심포니, 내쉬빌 심포니,
아메리칸 유스 심포니, 뉴저지 심포니 등
여러 협연을 진행하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주활동 외에는 피아니스트 출신인
오라일리가 진행하는 미국 NPR방송국
프로그램 <From the Top>에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뉴욕타임즈 산하 클래식 음악
라디오에도 출연하는 등 해외
여러 방송사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술의 전달에서 피아노 리사이클을
열기도 하였는데요. 이때 '바흐'를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로 뽑으며 자신만의
감성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팬텀싱어3에서 박기훈에게
심사평을 전하면서 솔직한 모습을
방송에 공개하기도 하였는데요.
팬텀싱어 지용은 박지훈 에게
"음악이 있어서 삶의 의미를 찾은 거
같이 그렇게 노래를 불러줘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전하며 음악가이자
예술가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용은 자신만의 개성을 선보이며
피아니스트로서 다양한 스타일과
감각을 보여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최근 팬텀싱어로 큰 화제가 된
팬텀싱어 지용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팬텀싱어 지용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