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팬텀싱어3 유채훈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팬텀싱어3에서 유채훈은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진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테너 유채훈은 프로듀서 오디션 당시
부른 'IL MINDO' 무대로 온라인 조회수
11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끄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팬텀싱어3는 성악, 뮤지컬, 국악,
K-POP 보컬에 이르기 까지 각 분야의
천상의 목소리를 갖고 아직 빛을
보지못한 실력파 보컬리스트의
크로스오버 보컬 오디션인데요.
국내를 넘어 클래식의 본고장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의 해외 유학파들과
뮤지컬의 메카인 미국 브로드웨이 등
목소리만큼이나 외모도 멋진 남자들의
하모니를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채훈은 1988년 10월 16일 생으로
올해 만 31세로 알려져있는데요.
유채훈은 포항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유채훈의 목소리는
팬텀싱어의 출연진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음역대는 테너로 전공인 성악은
물론이고 타장르의 소화력 역시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채훈은 윤서준과 듀엣을 이뤄
고영열 황건하 팀과 대결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자유로운 영혼의 소리꾼 고영열과
뮤지컬 원석 황건하의 무대는 장내를
발칵 뒤집었고, 전설의 테너 유채훈과
유기농 테너 윤서준은 부드럽지만
강한 테너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결과는 484점대 475점으로
유채훈과 윤서준 팀인 '테두리'에서
한 명이 탈락자로 선정이 되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옥주현은 '테두리'팀의 무대에 대해
"완벽한 무대를 선물로 받아 행복하다"
라고 답하며 참가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채훈은 팀이 후보로 밀려
폭풍오열을 하는 모습이
방송에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패배한 팀중 반드시 한 명은
탈락해야한다는 파격적인 룰로
참가자들의 표정에는
아쉬움과 간절함이 교차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채훈은 2013년부터 팝페라 그룹
활동을 진행하며 2014년에는 m.net
트로트X에도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유튜브, SNS 등에는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며 부른 영상들이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트로트 계의 루치아노 파바로티라는
타이틀을 달정도로 높은 성량과
뛰어난 음색을 보여주는 모습을
알 수 있는데요.
앞으로 유채훈의 다양한
성악활동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팬텀싱어3로 화제가 된
팬텀싱어3 유채훈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팬텀싱어3 유채훈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