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팬텀싱어 존노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존노는 '천재테너'라고
불리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예일대음대의 존노의 실력은
카운트테너 최성훈과 '와이리 좋노'
라는 팀명으로 avicii의 'addicted to you'
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팬텀싱어3는 세상의 모든 장르를
노래하는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는데요.
3년만에 역대 최대 규모로 돌아온만큼
클래식의 고장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해외 유학파들의 뮤지컬 실력을
선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1 미션에서 길병민과 최민우는
대결을 펼쳤지만 2:2 듀엣 미션에서
유일하게 다시 '병민우'라는 팀으로
뭉치게 되었는데요.
'병민우'가 지목한건 바로 존노와
최성훈의 팀인 <와이리 좋노>팀이였습니다.
이로 인해 궁극의 대결이라
불릴정도로 두 팀의 듀엣은
상상을 초월한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심사위원조차 "심사포기"와
"빅매치"라고 외칠정도로 어마어마한
대결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지막 본선 2 라운드에서
존노와 최성훈의 무대를 들은
심사위원들의 평은 "천상계 느낌이었다"
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윤상 또한
"결승을 미리 보는 듯한 무대였다"며
극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탈락자 7인이 결정되며
희비가 엇갈리게 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탈락자는 남규빈, 정승준, 윤서준
장의현, 김민석, 홍석주, 최민우 등
총 7명으로 알려져 많은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팬텀싱어3는 매회 레전드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팬텀싱어3는
2주 연속 금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달성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팬텀싱어3는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인기를 증명해 보인 것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성량과 천재적인 목소리의
테너인 존노의 화려한 무대에
많은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존노와 최성훈의 무대는 단연
최고의 무대로 손꼽히며 현재까지
많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탈락자 7명중 3명이 한팀을 이루어
다음 경선에 참가시킨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뜨거워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앞으로도 존노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무대를 뒤흔드는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놀라운 가창력으로 큰 화제가 된
팬텀싱어 존노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팬텀싱어 존노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