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경미 감독 남편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어서와 한국'에 이경미 감독 남편
인 '피어스 콘란'이 출연하면서
이경미 감독에 대한 내조를
보여줘 화제가 되었는데요.
최근 작품 준비로 바쁜
이경미 감독을 위해 피어스 콘란은
전문 바리스타 솜씨로 커피를
내리고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등
만능 집안 청소부의 면모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경미 감독도 남편 피어스 콘란을
위해 제작진에게 남편에 대한
정보가 담긴 편지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첫 예능 방송 출연인 남편을
위해 긴 장문의 편지를 작성하여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해 풋풋한
신혼의 모습도 방송에서 확인해
볼수 있는데요.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며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어스 콘란의 배우자인
이경미 감독이 제작진에게 보낸 메일을
자세히 확인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문장은 남편은 아일랜드에서
태어나 생각이 건강한 사람이지만
사람들과 친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고 말한 것으로 알렸습니다.
이후 남편에 대해서 "남편은
항상 아침을 챙겨주고 커피를
내려주는데 이러한 모습이
카메라에 잘 담겼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편지에 담아 고백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해 피어스 콘란은
이경미 감독에게 "사랑한다"라고
인사해 주위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남편도 몰랐던 편지내용이
방송에서 공개되면서
피어스 콘란은 감동을 받고
이경미 감독에게 감사함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경미 감독은 1973년 12월 생으로
올해 만 47세 소띠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버지는 성우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경미 감독은 박찬욱 감독이
제작을 맡은 <미쓰 홍당무>로
인기를 얻어 그 해 신인감독상을
3개나 수상하며 단숨에 충무로에서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어서와 한국'으로 화제가 된
이경미 감독 남편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이경미 감독 남편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