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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이경미 감독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최근 '어서와 한국'

을 통해 이경미 감독의 남편을 향한

따뜻한 배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느끼시기도 하였는데요.

 

 

이경미 감독은 아일랜드에서 온

한국영화 마니아 피어스 콘란의

배우자이자 두 사람은 함께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랑을

꽃피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일랜드 출신 감독 겸

영화평론가인 피어스 콘란의

신혼 일상이 공개되며,

이경미 감독 역시 많은 시청자들

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피어스 콘란'의 아내가 이경미임이

'어서와 한국'에서 정체가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도 놀라움으로 술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경미는 1973년 12월생으로

올해 만47세 소띠로

알려져 있는데요.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어과를

졸업한뒤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영상원 영화과에서도 공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린 풋풋한 신혼부부로 알려져있으며,

방송에서도 신혼부부인 만큼

두 사람의 알콩달콩하 모습이

방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경미 감독은 첫 예능 방송인

남편 피어스 콘란을 위해

제작진에게 남편 정보가 담긴

편지를 몰래 전달해 

남편에 대한 지극정성의

사랑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편지 내용에는 '남편은 수줍음이

많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며

장문의 글로 남편에 대해

소개하며 이러한 이경미의

정성에 슈튜디오의 MC와 패널 모두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어스 콘란 역시 이경미 감독을 위해

비밀 내조를 진행하기도 하였는데요.

 

 

최근 작품 준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경미 감독을 위해

피어스 콘란은 전문 바리스타 못지 않은

솜씨로 커피를 내리고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등 만능 살림꾼의

면모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편을 향한 지극한 배려로

시청자들에게 찬사를 받는

이경미 감독의 인성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은 것 같습니다.

 

 

 

이경미 감독의 아버지는

이완호 성우로, 이경미 감독은

단편영화 <오디션>과

<잘돼가? 무엇이든?>을 연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어서와 한국'으로 큰 화제가 된

이경미 감독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이경미 감독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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