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관련주

 

안녕하세요.

오늘은 2차전지 관련주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전기차, 배터리 등의 시장이

급부상하면서 2차전지 관련주는

많은 분들의 관심을 얻고있는데요.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만큼

앞으로의 미래사업의 주축으로서

지속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테마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 2차전지 관련주로는

LG화학인데요. 최근 석유화학대신

배터리 사업을 주력으로 공략하는

기사를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배터리 산업에 있어 매출구조 50%이상을

구축하겠다는 목표와 함께 SK이노베이션과

경쟁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LG화학의 3개월 주가추이를 보면

3월 중순 크게 주가가 하락하였다가

이후 반등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LG화학의 상한가는 52주 최고가를

이미 갱신한 상태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주가 호황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비율은 약 38%정도이며

PER는 88배 PBR은 약 1.6배입니다.

 

 

 

LG화학의 재무제표를 보시면

당기순이익은 꾸준한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으나,

2019년에 들어 크게 감소하는 경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꾸준한 적자를

보이며 점차 증가세를 보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9년 말에는 영업이익과 단기순이익

모두 적자를 기록하였네요.

 

 

두 번째 2차전지 관련주로는

SK이노베이션인데요.

SK이노베이션은 기아차에 배터리를

공급하고있으며 2차전지를 판매하고

분리막 등 R&D 산업군에 꾸준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3개월 주가 추이를

확인해보면 3월 중순 크게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는 하한가를 기록하였고

이후 약간 반등한 이후 현재는

약 100,000원의 주가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외국인 비율은 약 25%임을

알 수 있으며, PBR은 0.5배,

시가총액은 약 92,466억원임을 알 수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재무제표를 확인해보면

2017년이후 당기순이익은 꾸준히 감소하여

2019년 12월에는 크게 적자를 기록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영업이익 역시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 번째 2차전지 관련주로는

삼성SDI인데요.

현재 소형배터리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압도적인 생산공장과

높은 기술력으로 배터리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SDI의 3개월 주가 추이를 보시면

3월 중순 크게 거래량이 상승하며

주가는 하한가를 기록하였고

이후 두 번의 반등으로 인해

약 280,000원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성SDI의 외국인 비율은 42%정도며

시가총액은 193,572억입니다.

PER은 약 52배, PBR은 약 1.6배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SDI의 재무제표를 확인해보면

당기순이익은 2018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여

2019년 12월에 적자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투자활동의 현금흐름은 2018년부터 적자를

기록하여 2019년에도 꾸준한 적자를 

기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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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2차전지 관련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