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양치승 부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양치승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양치승에 대해 간략히 알아본 후
양치승 부인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치승은 헬스트레이너이자
바디스페이스 대표이며
1974년 출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4년 단역배우로 활동하다
배우를 접고 군대에 입대했는데
허리 부상으로 전역후 1년간
재활운동을 시작한 것이
헬스트레이너로 전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양치승 부인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려진 바는 없으며
현재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도
노출이 된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관심대상이 된 이유는
양치승과의 통화에서
간접적으로 나마
양치승 부인의
태도나 가치관 등을
알 수 있었고,
양치승 본인도
힘든 가정살림을
묵묵히 견뎌준 아내에 대해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양치승이 대중의 인기를
받은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보다
'나 혼자 산다'의 성훈과의
꿀캐미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나 혼자 산다'에서
호랑이 관장님이라는 캐릭터로
성훈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양치승은 돈을 번 후 가장 먼저
어머니에게 아파트를 사드리고,
부인과의 아파트는 장만하지 못해,
25살 나이에 결혼후
작은 평수에서 신혼생활을
했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양치승 본인은
김민교와 닮은 꼴로도 유명한데요.
본인도 김민교를 의식하고 있는듯
다양한 표정 연기(?)와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해주곤 합니다.
(양치승과 김민교 둘다 1974년
호랑이띠로 동갑입니다)
양치승 부인은
직접적으로 등장하진 않았지만
양치승의 집에서 양치승 부인의
살림 솜씨를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집안 곳곳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양치승 부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양치승은 헬스클럽을 운영하면서
두 번씩이나 사기를 당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데요.
첫 번째는
헬스클럽을 인수하고 차리는데 도움을 줬던 선배가
약 2년간의 회비를 야금야금 탈취한 사건입니다.
두 번째는
본인 밑에서 일하던 트레이너가
5년간 이중장부를 만들어
꽤 많은 돈을 빼돌렸다고 합니다.
이러한 두 번의 사기는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충격이 커서
5군데 중 논현동 본점을 제외한
모든 헬스장을 폐업시켰고,
몇 년간 폐인처럼 술만 마시면서
지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6년에 거울을 보고
정신을 차리고 다시 운동을 시작해
지금에 이르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양치승과 양치승 부인은
슬하에 아들과 딸 한명씩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두 분의 금슬도 좋아보여
시청자들의 많은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치승은 임금체불 및 협박 논란으로
실검에 이슈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한 트레이너가 양치승으로부터
임금체불과 협박을 받았다면서
포털사이트에 글을 게시해
큰 파장을 발생되었습니다.
양치승은 이에 대해
인스타에 입장문을 올리며
당사자 트레이너와
이 글을 다시 유포한 사람을
직접 만나 대화를 통해
법적 조치 없이 잘 마무리 했음을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사진을 통해
당사자들간의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고 이같은 내용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얻게 되었습니다.
최근 목표는 "닮은 꼴 펭수(?)를 제비로 만든다."는
양치승의 앞으로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며,
연예인들의 헬스트레이너이자 호랑이 관장님으로
꾸준히 활약하길 바랍니다.
이상 양치승 부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