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김희선 딸 뇌성마비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김희선씨는
배우 김희선씨가 아닌
이시스터즈의 센터였던
김희선인데요
당시 화려한 인기를 누렸던
이시스터즈의 김희선을
함께 알아보시죠.
김희선과 김희선 딸 정유선 박사는
사이가 다른 부모들 보다
더욱 더 애틋한데요.
정유선 박사는
조지 메이슨대
보조공학 교수로
재임하고 있으며
대학원 졸업 당시
교수선정 올해의 교육학
박사로 선정되었습니다.
김희선은 친언니와 친언니 직장동료로
구성된 이시스터즈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어느날
갑작스런 은퇴를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즉슨,
2남 1녀 중 둘째 딸이
뇌성마비로 보행과 언어에
불편한 장애를 겪고있었기
떄문입니다.
당시 둘째 아이를
보살펴주기위해
본인의 꿈을 내려놓고
아이의 건강을 책임졌는데요.
아이가 어느 정도 성장하자
일반학교 특수학교를
무수히 많은 시간
고민해서 일반학교를
진학시켰지만
초등학교 첫날
입학식에서
아이가 놀림을 받을때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현재에 김희선 딸은 교수로 활동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고 합니다.
교수로 활동하기까지 많은 어려움과
시련이 있었을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겨낸 정유선 박사의 모습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책도 2권이나 출간하고
본인 전공분야에서 최고가 된
정유선 박사의 행보를 응원하며
앞으로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이상 김희선 딸 뇌성마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