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렘데시비르 관련주를
한번 알아볼텐데요
이번 코로나 19사태로
치료제 관련 기업들을
구성해 보았으니
자세한 내용은
천천히 확인해보실 바랍니다.
먼저
렘데시비르 관련주는
한올바이오파마가 있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항생제인 코미포란과 노르빅스
등의 전문의약품을
제조.유통하는 제약기업입니다.
메르스와 인터페런과 관련한
특허를 보여하고 있고
메르스 때에는
대장주로 움직인
이력이 있습니다.
시총은 약 1초 3천억정도이며
외국인 소진율은 7.6%
PER는 동일 업종보다
2.5배 고평가 되어있습니다.
배당금은 주지 않네요
제무제표를 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있는데요
당기순이익에서는
매년 증감폭이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렘데시비르 관련주로
엑세스바이오가 있습니다.
엑세스바이오는
체외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말라리아 시약과
HIV 진단용 스트립을
제조 판매하고있는
기업입니다.
시총은 약 930억이며
외국인소진율은 4.6%
PER는 다른업종에 비해
약 6배정도 저평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무제표를 보시게 되면
영업이익은 2016년부터
마이너스로 진입하였고
이에따라 당기순이익도
손실을 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렘데시비르 관련주로
에이프로젠제약이 있습니다.
에이프로젠제약은
의약품 제조와 판매가 주력이며
메르스 때도 감염 환자 치료에
라바비린 성분의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해 이목을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시총은 3600억정도이며
외국인 소진율은 0.34%이고
PER는 동일 업종에 비해
2배 가량 저평가 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배당금은 없습니다.
제무제표를 보시게 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015년을 제외하면 마이너스로
재정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임을 알 수있습니다.
렘데시비르 관련주로
신풍제약이 있습니다.
신풍제약은 의약품 제조를 위해
세워졌으며,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신풍제약의 시가총액은 약 4천억,
외국인 소진율은 0.77%정도
PER는 동일 업종에 비해 25%정도
고평가 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무제표를 보시게 되면
영업이익이 2016년 이후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음을
알 수있으며
당기순이익은
2016년 크게 손실을 본후
조금씩 감소하며 실적을
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상 렘데시비르 관련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