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스트롯 정미애 남편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할텐데요.
최근 미스트롯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정미애씨와
이러한 정미애씨의 남편인
조성환씨에 관한 내용
함께 보시죠
먼저 정미애 남편에 대한 내용 전에
정미애씨에 대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드릴텐데요
정미애씨는
1983년생으로 만 36세의
주부 겸 가수입니다.
정미애씨 셋째 출산 후
산후조리도 못하고
바로 미스트롯에 참가하신걸로
유명하신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미애씨는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올하트를
받기도 했습니다.
과거 정미애씨는 '히든싱어'에
참여하여 이선희 모창능력자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서는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통해
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정미애씨와 남편 조성환씨는
같은 기획사 연습생 때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요.
당시 조승환씨의
활동명은 J.Hwan이었으며
엠씨더맥스 소속사였던
유앤아이엔터테이먼트
연습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미애씨는 남편 조성환씨와
1년 6개월의 비밀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하셨다고 합니다.
정미애씨와 조승환씨와
결혼을 한뒤 출산을 하는
바람에 가수의 꿈을
어쩔수 없이 접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결혼을 한 후 출산을 한
정미애씨는 출산후 2달만에
85kg였다고 밝혀습니다.
또한 출연 당시 맞는 사이즈의
옷이 없어서 제작해서 입고
다녔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현재에는 66사이즈를
입을 정도로 빠졌다며
다이어트에 어느정도 성공했음을
밝혔습니다.
정미애씨와 조승환씨는
잉꼬부부처럼 금슬이
아주 좋은데요
미스트롯 정미애씨는
아이를 유독이뻐해서
자녀를 네 명까지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가수를 꿈꾸는
정미애씨에게는 중요한
시기였기 때문에
미스트롯 출연이
정미애씨에게는 큰
도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정미애씨는 넓은 집으로 이사한
에피소드를 말하기도 했는데요.
엄청 비싼집은 아니지만
항상 눈여겨보던 넓은 집이있었는데
남편과 함께 산책하면서
저 집에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조승환씨는 고민없이 바로
이사를 했고 정미애씨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한다고
집에만 있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정미애씨는 MBC '복면가왕'에서
'엄 내 노래 딜리셔스 인 뉴욕 아메리칸 핫도그'로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그녀는 김현철의 '달의 몰락'을
열창해 SF9 재윤을 누르고 3라운드에
오르는가 하면, 3라운드에서
임창정의 '그때 또 다시'를 부르면서
손호영을 꺽고 가왕 후보로
등극했다고 합니다.
아쉽지만 정미애씨는 낭랑18세에게
9표 차이로 아쉽게 패배하며
정체를 공개했습니다.
이후 '복면가왕'출연 소감을 전했는데요
"방송이 끝나고 주위에서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좋았다. 좋은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어 행복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정미애씨는 깨고 싶은 편견으로
'트로트계 송혜고'라는 별명을
잊어달라고 밝혔는데요
정미애는 "모 프로그램에서
노홍철 씨가 '살 빼니까
송혜교 닮았어요'라고 한 마디
해서 그 주위로 다들 그 이야기만
하고 실시간 검색어도 1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미애씨는
"계속 욕먹었다. 잊어셨으면"이라는
솔직한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정미애씨는 앞으로 '미스트롯' 전국 콘서트로
전국을 돌며 인사를 드릴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해외 공연을 다니면서
열심히 노래를 불러야겠다는
솔직한 심정도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미애씨는
"제 노래 '꿀맛'을 꾸준히 부르며
활동할 예정이며 신곡을 준비하며
펜 분들에게 좋은 노래로 찾아뵙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상 미스트롯 정미애 남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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