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하재숙 이준행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하재숙은 정보사령부 출신 남편
이준행을 방송에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기도 하였는데요.
두 사람은 동상이몽2에서 알콩달콩한
일상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준행은 20년간 정보사령부에서
근무하였고 현재는 퇴직한 상태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후 이준행은 작은 스쿠버
다이빙 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처음 봤을 때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졌으며 일주일 뒤 이준행이
하재숙이 있는 서울에 찾아가
"납치하러 왔다"고 고백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은 '동상이몽2'에서
하차 소식을 발표해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마지막 이야기에서 등산을 좋아하는
이준행은 하재숙에게 산을 타자고
제안 했지만 하재숙은 "굳이 꼭 가야
하냐"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고
이에 남편은 불편한 심기를
보이며 말도 없이 사라져 하재숙을
당황하게 한 모습이 방송에
공개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사라진 이준행 때문에 촬영이
중단될 위기에 노이자 하재숙의
분노가 폭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후에도 계속된 남편의 돌발행동에
하재숙은 결국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 말미에 두 사람의
하차소식이 전해지자 출연진들은
아쉬움을 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2년 6개월의 교제 끝에
2016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두 사람은 방송에 고성 바닷가 집을
공개하며 바다가 보이는 신혼집에
꽁냥꽁냥한 커플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란다 문을 열면 바다가 보이고
거실에서도 바다가 보이며 아담한
안방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구비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 하재숙 이준행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