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김종국 핑크하우스 범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미운 오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의
집이 핑크 빛으로 변해 이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가 된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김종국은 자신의 집을 처음 들어가자
마자 크게 놀라면서 '블랙하우스'가
'핑크하우스'로 변한 사실을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종국 집안 곳곳이 핑크하우스로
변한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거실은 물론 안방과 드레스 룸까지
모두 핑크빛 모습으로 집안 전체가
환한 핑크빛을 발산하여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김종국은 "누가 이런 미친 짓을. 너무
열받는데 어떻게 하지"라는 반응을
보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러면서 "이거 어떤 녀석들이지.." 라는
반응과 함께 누군가에게 전화를
건 모습이 방송에 공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전화건 사람은
래퍼 딘딘인데요. 딘딘은 전화를
받자마자 "나 아니야, 진짜 나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용의자는 개그맨 양세찬으로
혼자 개그 회의를 했다는게 의심스럽다고
생각한 김종국은 양세찬을 궁지로
모는 전략을 선택했는데요.
김종국은 " 질문은 내가 해. 넌 대답만
해" 라고 언급하며 압박수사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범인은 갑뚱과 춘뚱으로
밝혀지면서 용의자를 밝힐 수 있었는데요.
김종국이 에이핑크를 좋아한다고
들었다면서 집 전체를 핑크빛으로
도배해버린 갑뚱과 춘뚱 브라더스는
이러한 반전의 모습을 통해
'미우새'의 시청률이 16.6%로 올라
많은 이들에게 큰 화제가 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결국 김종국이 추리한 모든
용의자는 거짓이었고 애써 다른
사람들만 취조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양세찬은 그후 모습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결백을 주장하며
김종국에게 서운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김종국은 이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며 허탈한 웃음을
보이고 마는데요.
갑뚱과 춘뚱 브라더스의
핑크빛 작전이 제대로 먹힌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종국의 재밌는 방송
활동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핑크하우스로 큰 화제가 된
김종국 핑크하우스 범인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김종국 핑크하우스 범인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