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안보현 고향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나혼자산다'에서
안보현은 엄마와의 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면서 큰 화제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남다른 효심으로 엄마와 한강 유람선에
올라 두둑한 용돈과 편지를 건넨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배우 안보현은 1988년 5월 16일 생으로
올해 만 32세이며,
안보현의 고향은 부산광역시
사하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안보현은 중현초등학교를 졸업
부산체육중학교와 부산체육고등학교를
거쳐 대경대학교 모델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보현은 2007년 모델로 데뷔,
2016년 영화로는 <히야>로
배우 데뷔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모델을 거쳐 연기자로 활동하면서
"연기가 제일 재밌고 모델 활동을
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데,
마찬가지로 운동을 안했으면
연예계 생활을 못 버텼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안보현은 학창시절 복싱선수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를 통해 다져진 끈기와 체력이
오늘날의 배우 생활에 밑바탕이
되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보현은 <이태원 클라쓰>
악역을 마친뒤 '나혼자산다'에서
부모한테 잘하는 효자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엄마와의 유람선 데이트에서
손편지를 엄마에게 전달드리며
'내 꿈을 쫓겠다고 집에도
소홀하고 잘 못했다.'며
"엄마의 꿈이 뭔지도 모르고
엄마 청춘도 지나간 것 같아
속상하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안보현 엄마는 20살에 안보현을
낳으면서 이러한 사실을 안 안보현은
이를 부끄러워했고, 이로 인해
엄마를 미워했던 과거를 방송에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나혼자산다'로 화제가 된
안보현에 대한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안보현 고향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