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구해줘 홈즈 상간녀에
대해서 소개해드릴텐데요.
최근 '구해줘 홈즈' 예고편에
출연한 부부가 실제 불륜을
저지른 커플이라고 주장하는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하여 큰 화제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집찾기를 대신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저렴한 가격의 좋은 집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박나래와 김숙의 완벽한 케미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집에 대한
꿀팁들을 선사해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구해줘 홈즈 상간녀에서
상간녀에 대한 뜻을 모르시는
분도 많으실텐데요.
'상간'이란 '남녀가 도리가 어긋난 정을
사사로이 나누는 행위'를
말하며 '상간녀'란 배우자가 있는
사람과 부적절한 관계를 갖고
불륜 행각을 벌이는 여성을
이르는 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해줘 홈즈에서는 이러한 불륜 부부의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예비 부부의
원하는 조건인, 대중교통 1시간 이내,
전세가 최대 5억 중반, 방 2개 이상
채광 좋은 취미공간, 주차공간 등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구해줘 홈즈 예고편에 출연한 부부가
불륜커플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로 인해 현재 MBC 예능 '구해줘 홈즈'
에서는 불륜 커플 출연분에 대해
통편집을 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피해자 A씨는 "저의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기며
"글이 빠르게 확산돼 제가 원하는 결실을
맺었다"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해줘 홈즈' 제작진 측은
"관련 보도를 접하고 매우 당황스러웠다."
라고 언급하면서,
"시청자가 느낄 불편함을 고려해
해당 의뢰인이 노출되는 장면은
모두 편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방송이 출연인 검증을
소홀히 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의뢰인이 찾는 매물은 다각도로
검증하지만, 개인 사생활에 대한 것은
모두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며
해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해자 A씨는 "아기를 보러 오지도
않던 그 사람이 전화가 왔다"며
"글만 내려주면 방송에 안나간다고
했는데 마침 방송사도 편집을
결정했다. 앞으로 우리 아기
잘키우며 더 열심히 살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글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으로도 구해줘 홈즈에서
이러한 민감한 부분은 사전에
신중하게 검토되어 시청자들에게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구해줘 홈즈 상간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