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PD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유진PD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김유진PD는 최근 학교폭력 논란으로

인해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최근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이 높아지는만큼 '학폭'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김유진PD는 프리랜서 PD이며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연출로 참여한 경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김유진 PD는 1991년생으로

만 29세 양띠로 알려져 있으며,

12살 연상의 띠동갑 연인인

이원일 셰프와 올해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고 밝힌바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김유진PD는 한 커뮤니티의 학폭논란

글로 인해 대중들의 관심을 감당하기

어려워 극단적인 선택을 보인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김유진PD는 이원일 셰프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게시하면서

피해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김유진 언니로부터 

김유진 학폭에 관한 허위사실과

도넘은 비판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행위 등의 법적대응을

예고한 바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김유진PD는 비공개 SNS에 

"나는 잊 곧 이세상에 더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될 것 같다.

그 전에 못다 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며

"억울함을 풀어 이원일 셰프, 그리고

우리 두 사람의 가족들에게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는 것뿐이다. 내가 모든 것을

안고 가겠다"는 내용의 심경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유진PD는 현재 의식없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유진PD의 외사촌 오빠인 이모 씨는

"김유진PD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가족들에게 발견돼 앰뷸런스를 타고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이송됐다"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신이 피해자로 밝힌 작성자는

2008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유명인 A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

라고 주장하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작성자는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밝히며 김유진PD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등의

추가 폭로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유진PD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

 

이상 김유진PD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